우울증에 당당히 맞서 나아가는 법
각박한 현실을 살다 보면 누구나 우울증을 앓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우울감을 잘 다스려야 한다. 다음의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정한 정신건강을 지키는 10가지 수칙을 참고해 실망과 어리석음을 되새김하기보다는 바닥에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처럼 우울한 마음을 거두고 행복을 가꿔보자.
1.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. - 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.
2.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. - 생활에 활력이 된다.
3.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. -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된다.
4. 하루 세 끼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. - 건강의 기본이자, 즐거움의 샘이다.
5.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. - 다툴 일이 없어진다.
6. 누구라도 칭찬한다. -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이 내게 돌아온다.
7. 약속시간에 여유 있게 가서 기다린다. - 초조해지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인다.
8.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. -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진다.
9.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. -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다.
10.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. - 내 마음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온다.
무기력해지면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쉽기 때문에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명상을 하는 것도 좋다. 매일 자신을 위한 목표를 세워 작은 성취감을 맛보거나 관심 있는 분야의 취미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는 것도 우울한 감정을 완화시킬 수 있다.
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산책, 스트레칭을 하거나 좌절과 실의에 빠졌을 때는 친한 사람들과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매일 즐길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불안한 생각도 들지 않을 것이다. 스스로 정해놓은 규칙에 얽매여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마음의 근육을 단련해야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고 불안의 시대를 건강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.
출처-중년건강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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